[뉴스핌=노희준 기자] KEC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태국의 홍수피해로 인해 현지진출 메이저 경쟁사들의 공장 피해가 증가됨에 따라 반사이익으로 당사의 개별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며 "본건 관련 주요사항 결정 시 재공시 하겠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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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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