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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차이나로드] 푸바오, 한국 말 들리자 난간에 발 올리고 '멀끔히'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뉴스핌 기자는 2024년 6월 23일 쓰촨성 아바장족강족자치주 원촨현 워룽의 선수핑 기지 푸바오 방사장을 취재차 방문했습니다.푸바오 방사장...
2024-06-30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