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옥중편지' 진실은?...검찰 "허위주장" 이어 김경수 "황당 소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포털의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 김모(49)씨가 조선일보에 보낸 옥중편지에서 검찰의 수사 축소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의 '댓글...
2018-05-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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