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고, 욕하고'...취객 구토에 택시기사는 '속앓이'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지난 5일 밤 서울 광진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김모(59)씨는 거나하게 취해 비틀거리던 20대 대학생 손님을 태웠다가 곤욕을 치렀다. 취기가 오...
2018-05-1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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