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엘리베이터에서 20대 산모가 다섯번째 아이 분만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한 빌라 엘리베이터에서 20대 산모가 다섯번째 아이를 자연분만했다.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4시 54분께 ...
2019-03-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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