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아이부터 군인까지 찾은 '크아M 리그'...'1:1모드' 소식에 '환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0여명의 다양한 연령층 '크아M 리그' 찾아
32개 팀의 64명 선수 출전 '물풍선' 터뜨리며 '대결'
5월 신규업데이트에 '1:1 대결' 모두 포함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넥슨의 모바일 캐주얼 아케이드게임인 '크레이지 아케이트 BnB M'의 '제1회 크아M 리그'가 11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넥슨은 이날 PC버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파격적인 '5월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크아M 리그'엔 200여명이 넘는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들이 모였다. 부모님 손을 잡고 경기장을 찾은 5~7세 아이들부터 평소 크아를 즐긴다는 연인, 심지어 군복을 입고 배낭을 멘 채 곧바로 경기장을 찾은 군인까지 보였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넥슨의 제1회 '크아M 리그'가 1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다. 2019.05.11. giveit90@newspim.com

이번 대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32개 팀의 64명 선수가 출전해 짝꿍 대항전과 16인 서바이벌, '만두 먹기' 이벤트 게임 등이 진행됐다. 넥슨은 이날 관람객들에게 실제로 '만두'를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했다.

관람객들은 이날 현장에서 진행된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자신의 스킬을 점검하고, 전략을 수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리그를 즐겼다.

특히 '크아M'의 개발을 총괄하는 정우용 넥슨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5월 신규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 이용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정 디렉터는 △1:1 신규 모드 추가 △'정화VS침묵' 아이템 밸런스 조정 △캐릭터/매칭 밸런스 변화 △신규 캐릭터 '마리드' 업데이트 △상대방 캐릭터의 좌우상하 조작을 반대로 바뀌게 하는 '마귀강림' 슈퍼 스킬 추가 △'만두먹기' '만두 옮기기' 랭킹 추가 △치장 아이템 업데이트 △랭킹, 명예의 전당 시스템 개편 등의 내용을 발표했다.

모바일 버전엔 PC버전에서 이용자들의 승부욕을 끌어올렸던 '1:1 모드'가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5월 업데이트 이후엔 친구나 연인과 함께 '진검승부'를 겨룰 수 있게 됐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넥슨의 제1회 '크아M 리그'가 1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직접 '만두먹기' 이벤트 게임을 즐기는 모습. 2019.05.11. giveit90@newspim.com

정 디렉터는 "최초 크아를 만들 땐 친구나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게임을 즐기는 장면을 상상했었다"며 "처음에는 이 모드를 공개하진 않았지만 갈수록 진정한 승부를 겨뤄보고 싶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 모드를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PC버전에서 '배찌'나 '다오'만큼 인기 있었던 '단발머리' 캐릭터 '마리드'가 모바일에 추가된다. 특히 여성 관람객들은 '마리드' 복귀 소식에 환호성을 지르며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아울러 정 디렉터는 게임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꽃' 아이템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용자들은 '꽃'을 주고받으며 '매력 랭킹'을 올리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그는 "꽃을 넣을 때 사실 확신이 없었지만, 유용성을 떠나서 유저분들의 소통 공간을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아니었나 싶다"며 "'맞꽃하자'라며 소통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플레이를 넘어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짝꿍 대항전의 최종 우승은 원성식, 박민수 군이 차지했다. 지난 3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크아M'은 누적 다운로드수 1000만건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개발을 총괄한 정우용 넥슨 디렉터가 1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5월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2019.05.11.  giveit90@newspim.com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