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道 뇌물 의혹' 국토부 서기관 "공소사실 인정…특검 수사 대상 아냐"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등 직무와 관련해 공사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국토교통부 서기관의 1심 재판이 오는...
2025-12-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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