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실용 접근 윈윈 협력' 한 목소리, 민병복 회장 다이빙 중국대사 오찬 회동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주한 중국 대사관 다이빙(戴兵) 대사가 한국에 온지 반년이 다 돼간다. 탄핵에 따른 대통령 부재 상황에서 약 5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2025-05-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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