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3승' 유해란 "미국의 익명성이 선수 생활에 큰 힘"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골프 선수로서 미국 생활이 잘 맞는 것 같다."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유해란(24·다올금융)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2025-05-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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