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윤이나, 행운의 데뷔 첫 톱10...4R 우천 취소로 보기 2개 지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지애 공동 6위 최고 성적...일본 선수들 상위권 싹쓸이
하타오카, 3라운드 공동 선두 아라키와 연장 치러 우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윤이나는 9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 4라운드가 폭우로 취소되면서, 전날까지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이소미 등과 공동 10위에 올랐다.

윤이나. [사진=LPAG]

LPGA 투어는 "대회장에 계속 비가 내려 플레이가 불가능한 상태"라며 "대회를 54홀 경기로 축소하고 공식 포인트와 상금을 3라운드 결과를 바탕으로 배분한다"고 밝혔다.

윤이나가 LPGA 투어 대회에서 10위 안에 든 것은 25번째 대회 출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미국 무대에 진출했지만, 미국 무대 적응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지난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끝난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최고 성적인 1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한 단계 더 올라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타 차 3위 야마시타 미유가 9일 토토 재팬 클래식 4라운드 경기 중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LPGA] 2025.11.09 zangpabo@newspim.com

윤이나는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라운드 2언더파 70타로 반등한 데 이어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날 4라운드에선 경기 취소 전까지 보기 2개를 범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기상 악화로 4라운드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 성적이 최종 결과로 확정되는 행운을 안았다.

윤이나는 이번 대회 선전으로 CME 글로브 포인트 순위를 67위에서 63위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는 상위 60명만 출전할 수 있다. 윤이나는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개막하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성적에 따라 최종전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에서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신지애가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6위를 기록,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같은 JLPGA 투어 소속인 전미정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21위, 배선우는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7위를 차지했다. 1988년생 이정은은 4언더파 212타로 공동 34위, 박금강은 2언더파 214타로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하타오카 나사가 9일 토토 재팬 클래식 4라운드가 취소된 뒤 전날까지 공동 선두였던 아라키 유나와 연장전을 치러 우승했다. [사진=LPGA] 2025.11.09 zangpabo@newspim.com

우승은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가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15언더파 201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하타오카는 연장전에서 아라키 유나를 꺾고 통산 7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연장전은 18번 홀(파5) 페어웨이 119m 거리에서 파3 경기로 진행됐다. 빗줄기 속에서 아라키는 보기를 범했지만, 하타오카는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상위권은 일본 선수들이 휩쓸었다. 슈퍼루키 야마시타 미유가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3위, 사쿠마 슈리(12언더파 204타)와 스즈키 아이(11언더파 205타)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와 J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한 대회로, 양 투어 선수들이 함께 출전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사진
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