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U23 축구 대표팀 감독 "목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황선홍 감독이 23살 이하(U-23)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황선홍(53) 신임 감독은 16일 서...
2021-09-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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