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초신성' 야말, 바르셀로나를 정상으로 이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무대에 혜성처럼 등장한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또 한 번 빛을 발하며 FC바르셀로나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바르셀로나는 ...
2025-05-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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