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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8일 UCL 개막전 출전 가능…발목 부상 큰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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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최근 발목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됐지만, 18일 열리는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개막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PSG는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와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UCL에서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인 PSG는 새 시즌 첫 경기에서도 우승팀다운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PSG 이강인이 지난달 23일 리그1 2라운드 앙제와 홈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PSG] 2025.08.23 zangpabo@newspim.com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17일 기자회견에서 부상 선수들의 상태를 언급하며 이강인의 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지난 15일 열린 프랑스 리그1 4라운드 랑스와 홈 경기(2-0 승)에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12분 페널티아크 정면 부근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한 직후 오른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다. 시즌 초반 4연승을 달리며 리그 5연패를 향해 순항 중인 PSG는 다수 부상 선수들로 고민이 컸으나, 다행히 이강인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FP 통신은 "이강인은 훈련에서도 불편함 없이 정상적으로 소화했다"고 전했다. PSG 구단 홈페이지에 공개된 부상 선수 현황에 따르면 공격수 데지레 두에와 우스만 뎀벨레, 수비수 루카스 베라우두만 현재 치료 중이다. 두에와 뎀벨레는 프랑스 대표팀 소집 기간 부상을 당했고, 베라우두는 랑스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엔리케 감독은 랑스전에서 종아리를 다친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상태에 대해서는 "훈련 후 컨디션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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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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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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