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서 70대 한인 남성 사업가 피살...교민 사회, 충격 속 "안전 유의해야"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한국인이 피살됐다. 현지에서 사업을 하던 70대 남성으로, 자신의 사무실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7일(현지 시...
2025-08-08 13:46
영상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