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 2019년 인터넷서 가장 핫한 중화권 스타 1위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미녀스타 양멱(양미, 33)이 지난해 인터넷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중화권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양미는 최근 리서치회사 데이터윈이 발표...
2020-01-10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