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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30)] 서비스 소비 촉진 지원책, 2025년 금 수요 급증, 베이징 최초 휴머노이드 테스트 플랫폼 가동, 상장사 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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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월 30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서비스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 지속

국무원 판공청이 최근 '서비스 소비의 새로운 성장거점 육성 가속화 업무방안'을 발표하고 3가지 측면에서 서비스 소비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교통·가사·온라인 시청각·체류형 여행·자동차 애프터마켓·입국 소비 등 중점 분야와 공연·스포츠·체험형 서비스 등 잠재 분야를 지원하고, 표준·신용·재정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이다.

2. 2025년 금 수요 급증, 4년래 최고치

세계금협회(WGC)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중국 시장의 금 투자 및 소비 수요(금 장신구, 골드바, 금화, 금 ETF, 산업용 금 포함) 총량은 274톤(t)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3분기 대비 60% 급증했다. 이는 역대 4분기 실적 중 두 번째로 좋은 성과로, 2016년 4분기 다음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025년 연간 금 수요 총량은 1003 t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해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금액 기준으로는 연간 수요가 7960억 위안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전년 대비 53% 급증했다.

3. 베이징 최초 '휴머노이드 테스트 플랫폼' 가동

1월 29일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의 중간 테스트 검증 플랫폼이 정식 가동됐다.

이는 베이징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중간 테스트 검증 플랫폼으로 소량 시험제작 라인, 체화지능 로봇 생산 시범 라인, 체화지능 로봇 관절 생산 시범 라인, 전문 테스트 실험실을 포함한다.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전 공정 중간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플랫폼은 시험제작 생산 및 테스트 장비 500대(세트)를 갖췄고, 체화지능 로봇 연간 생산능력 5000대(세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중국은행(601988.SH/3988.HK) : 중국 국유은행. 은(실버) 연기 계약 증거금 비율을 48.26%에서 50.8%로 상향 조정함.

2. 바이인비철(601212.SH) : 비철금속 채굴∙제련∙가공업체. 자사의 금·은 제품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다고 밝힘.

3. 초금황금(000506.SZ) : 금 채굴∙제련∙가공업체. 회수 되어 재가공 되는 금 및 금정광 제품 가격은 금 가격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향후 금 가격이 크게 변동할 경우 경영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힘.

4. 베이모하이테크(002985.SZ) : 브레이크 제품 연구개발 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076.16~1261.8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5. 강파룡(301308.SZ) : 플래시 메모리 및 D램(DRAM) 연구개발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저장장치 가격의 지속 상승에 전년 대비 150.66~210.8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6. 성화자원(600392.SH) : 희토류 광업 및 제련업체. 2025년 연간 순이익은 7억9000만~9억1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81.28~339.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7. 천제리튬(002466.SZ) : 중국 최대 리튬 공급사 중 하나. 2025년 한해 3억6900만~5억5300만 위안의 수익을 거둬 흑자 전환을 예상함.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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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림, 239번째 도전서 첫 우승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던 최예림(27)이 마침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정규투어 데뷔 후 239번째 출전 대회에서 거둔 첫 우승이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LPGA] 2026.09.06 iaspire@newspim.com 최예림은 6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최예림은 거센 추격전을 펼친 임희정(9언더파 207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2018년 KLPGA 정규투어에 입성한 최예림은 그동안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도 유독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준우승만 9차례. 연장 승부에서도 세 번 모두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해 역시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김민솔과 연장전을 벌인 끝에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최근 출전한 3개 대회에서 공동 3위, 공동 6위, 공동 3위로 흐름을 끌어올렸고, 이번에는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며 오랜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최예림의 출발은 좋았다. 1번홀(파4)에서 약 4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데 이어 5번홀(파5)과 9번홀(파5)에서도 한 타씩 줄이며 전반을 안정적으로 풀어갔다. 좀처럼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듯했다. 승부가 요동친 것은 후반이었다. 임희정과 김민솔이 타수를 줄이며 압박해오는 가운데 최예림은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어 16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잃으면서 임희정과의 격차는 어느새 1타까지 좁혀졌다. 수차례 우승 직전에서 고개를 숙였던 기억이 떠오를 만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날 최예림은 달랐다. 17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그린을 살짝 벗어났지만 파를 지켜냈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티샷이 러프로 향하는 위기를 맞았다. 최예림은 흔들리지 않고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침착하게 파 퍼트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퍼트가 홀에 떨어지는 순간 최예림은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그린 주변에서 기다리던 동료 선수들은 달려와 물을 뿌리며 생애 첫 우승을 축하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후 양손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9.06 iaspire@newspim.com 경기 뒤 최예림은 ""어제 경기 후 자기 최면을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일부러 스코어도 거의 보지 않았다"며 "정말 우승을 했다는 게 아직 얼떨떨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예림은 "연장전에서도 계속 졌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내가 계속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선수라는 의미라고 생각했다"며 "그 과정에서 '나도 충분히 우승할 자격이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돌아봤다. 눈물 대신 웃음이 먼저 나왔다. 최예림은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이라 우승하면 많이 울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너무 좋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준우승을 하고 집에 돌아가면 잠을 못 잔 적도 많았다. 이제는 두 다리 뻗고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임희정은 이날 6타를 줄이며 맹추격했지만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2위에 자리했다. 시즌 4승에 도전했던 신인 김민솔은 8언더파 208타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이예원과 박보겸이 나란히 6언더파 210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최근 2주 연속 우승을 노렸던 신다인은 5언더파 211타로 성유진과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동은은 공동 12위, 김아림은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2026-09-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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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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