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3위 KIA·삼성·LG 패배…6위 SSG, PS 희망 이어가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로야구가 출범 43년 만에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가운데 시즌 막판까지 단 한 팀의 순위도 확정되지 않는 혼전이 계속됐다. 선두 ...
2024-09-15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