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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년 국도비 9200억 확보 총력…"미래 성장·생활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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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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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가 05일 2027년 국도비 9200억 원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었다.
  • 원강수 시장 주재로 첨단산업 프로젝트와 교통·문화 인프라 사업 예산 전략을 논의했다.
  • 중앙부처 방문과 의원 공조로 예산 사각지대 없이 총력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의료AI 축으로 첨단 산업벨트 구축
여주-원주 복선전철·문화인프라로 정주여건 개선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원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고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사진=원주시] 2026.03.0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보고회는 원강수 시장 주재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강원도 예산 편성 단계에서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는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약 8400억 원)보다 약 9.5% 상향한 9200억 원으로 설정,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발전의 '퀀텀 점프'를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국도비 사업은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허브 조성 ▲강원 의료 인공지능 대전환(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등 첨단산업 프로젝트와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교통·문화 인프라 사업이다.

원주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세종 방문의 날' 운영을 통해 기획재정부·소관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수시로 찾고,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선제적으로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도의원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부처 심사와 국회 심의 과정 전반에 걸쳐 '예산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흔들림 없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핵심 사업들이 중앙부처 예산안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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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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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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