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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스타트업 성장 지원 애자일랩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10곳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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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이 5일 본점에서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식을 열고 10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 선발된 스타트업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은행 업무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다.
  • 스타트업에 사무공간·투자·컨설팅 등 지원을 제공하며 AI 등 혁신기술 상용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타트업 디지털 역량 접목해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
스타트업 원천 기술 은행 업무 적용 '현업 주도형 혁신' 모델 강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하나은행은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곳을 선발하고, 은행 서비스에 스타트업의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는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하나은행은 지난 5일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식을 갖고, 은행 서비스에 스타트업의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는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엄태성 하나은행 AI디지털혁신그룹 상무(사진 가운데)가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선발된 스타트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2026.03.06 dedanhi@newspim.com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 신설한 금융권의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이번 17기까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총 2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해왔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 행사에 앞서 스타트업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을 은행 업무에 적용하는 '현업 주도형 혁신' 모델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돕고, 은행은 현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솔루션을 스타트업으로부터 확보해 손님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로 선발된 스타트업은 ▲곳간로지스(대표 김자영) ▲그린다에이아이(대표 강호진) ▲라온데이터(대표 최성) ▲사이오닉에이아이(대표 고석현) ▲소프트런치(대표 배진홍) ▲인디드랩(대표 정요한) ▲인핸스(대표 이승현) ▲지미션(대표 한준섭) ▲쿠파(대표 노명헌) ▲크디랩(대표 배수정) 등 총 10개社로, 차세대 금융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에이전트·AX 솔루션·프롭테크 등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이다.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들은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의 협업 및 직·간접 투자검토 등 네트워크 연계를 비롯해, 하나은행이 운영하는 '스마트 워킹 스페이스'를 전용 사무공간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하나은행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 지원과 함께 실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경영·법률·세무 컨설팅 등 스타트업이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하나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 관계자는 "지난 2015년 이후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의 내일을 함께 고민해 온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를 통해 AI기술의 실질적인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청년 기업들이 금융산업의 표준을 바꾸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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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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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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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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