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여제’ 시프린, 월드컵 시즌 상금 10억원… 남녀 통합 최다
... 남자부 최다 상금은 8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한 마르셀 히르셔(30 오스트리아)의 56만5000스위스프랑(약...
2019-03-19 1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