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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대차 '파업 리스크' 우려..."노조 변하지 않으면 미래 없다"
... 삼성 안팎에선 그러나 전삼노의 총파업 선언이 소수 강경 조합원을 위한 명분 없는 선택을 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2024-07-04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