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삭제·U자 빌드업... '미래 안보인' 홍명보호 3백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승리는 했지만 경기 내용은 또 한 번 의문을 남겼다. 홍명보 감독이 가나전에서 다시 꺼내든 3백 전술은 경기 내내 불안정을 드러냈고, 공격과 수비...
2025-11-19 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