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의 한 야산에서 25일 오후 7시41분쯤 공군 전투기 추락으로 산불이 발생해 진화 당국이 발화 1시간29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산림청은 진화 차량 44대와 진화 인력 142명을 투입해 발화 1시간 29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산림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다행히 산불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의 한 야산에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조종사는 추락 당시 비상 탈출했다.
소방 등 구조 당국이 이날 오후 8시 10분쯤 탈출한 공군 조종사를 발견하고 구조를 서두르고 있다.
공군 전투기 추락에 따른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주시는 이날 오후 8시 7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주민 대피령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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