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서클·IBM·카바그룹↑ VS 고대디·로우스·루시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5일 미국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기업 실적 발표와 가이던스에 따라 종목 주가가 크게 엇갈렸다.
  • 카바그룹, 액손엔터프라이즈, 서클 등은 실적 호조로 주가가 11~18% 급등했다.
  • 고대디, 퍼스트솔라, 디아지오 등은 가이던스 하향으로 주가가 5~17%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는 실적 발표와 연간 가이던스 조정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크게 엇갈렸다.

인공지능(AI) 수요 둔화 우려와 소비 둔화, 비용 부담 등이 기업별로 주가를 갈랐다.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사진=블룸버그]

▷ 상승 종목

◆ 카바 그룹(CAVA)

지중해식 레스토랑 체인 카바는 4분기 실적과 2026회계연도 전망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주가가 11% 급등했다. 카바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 4센트, 매출 2억75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주당 3센트, 매출 2억6800만달러)를 상회했다. 연간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돌파했다. 회사는 2026년 기존 매장 매출이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액손 엔터프라이즈(AXON)

테이저 전기충격기 제조업체 액손은 4분기 호실적과 강한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주가가 16% 급등했다. 4분기 조정 EPS는 2.15달러, 매출은 7억97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주당 1.60달러, 매출 7억5500만달러)를 웃돌았다. 2026년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27~30%로 제시돼 시장 예상치(25.8%)를 상회했다.

◆ IBM(IBM)

IBM은 UBS가 투자등급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2% 가까이 올랐다. UBS는 AI로 인한 교란 위험이 존재하지만,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 서클(CRCL)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은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주가가 18% 급등했다. 2025년 4분기 매출 7억7000만달러, EBITDA 1억67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매출 7억4790만달러, EBITDA 1억3080만달러)를 상회했다. 유통 중인 USDC 규모는 753억달러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 하락 종목

고대디(GDDY)

도메인·웹서비스 업체 고대디는 AI 관련 서비스 채택이 더디다며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51억9500만~52억75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52억800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으로, 주가는 9% 하락했다.

◆ 로우스(LOW)

미국 홈개선 유통업체 로우스는 2027년 1월까지의 장기 이익 가이던스를 낮춰 제시하면서 주가가 3% 하락했다. 회사는 해당 기간 조정 EPS를 12.25~12.75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12.90달러)를 밑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 퍼스트솔라(FSLR)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 퍼스트솔라는 4분기 EPS 4.84달러로 예상치(5.15달러)에 못 미쳤고, 연간 매출 전망도 49억~52억달러로 제시해 시장 기대치(61억2000만달러)를 크게 하회했다. 주가는 17% 급락했다.

◆ 워크데이(WDAY)

AI 기반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는 1분기 구독 매출을 23억4000만달러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23억5000만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1분기 비GAAP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도 실망스럽게 제시되면서 주가는 약 10% 하락했다.

◆ 마르케타(MQ)

결제 서비스 기업 마르케타는 연간 매출 성장률을 12~14%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17.6%)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10% 하락했다.

◆ 메르카도리브레(MELI)

우루과이 기반 전자상거래 업체 메르카도리브레는 4분기 EPS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5% 하락했다. 다만 매출은 87억6000만달러로 예상치(84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루시드 그룹(LCID)

전기차 업체 루시드는 4분기 주당 3.62달러의 손실을 기록해 예상보다 적자 폭이 컸다. 매출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주가는 4% 하락했다. 최근 미국 인력 12% 감축 계획도 발표했다.

◆ 파 퍼시픽 홀딩스(PARR)

에너지 기업 파 퍼시픽은 4분기 조정 EPS 1.17달러로 시장 예상치(1.27달러)를 밑돌면서 주가가 10% 넘게 급락했다. 매출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에버러스 컨스트럭션 그룹(ECG)

건설 서비스 업체 에버러스는 4분기 EPS 1.08달러, 매출 10억1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주당 77센트, 매출 8억7960만달러)를 크게 상회해 주가가 12% 급등했다.

◆ HP(HPQ)

HP는 메모리칩 비용 상승을 반영해 연간 실적 전망을 기존 가이던스 하단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최신 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프리마켓에서 주가는 5% 넘게 하락했다.

◆ 디아지오(DEO)

영국 주류업체 디아지오는 북미와 중국 수요 둔화를 이유로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고 2026년 유기적 매출이 2~3%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주가가 9% 이상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사진
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