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당명 유지키로…"65.6% 당원이 '개혁신당' 선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6일 "당원들의 선택에 따라 개혁신당은 현재 당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2024-07-26 11:22
21대보다 더 세진 채해병 특검법…수사대상 확대·야당만 추천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국회가 '채해병 특검법'을 재석의원 190명 중 찬성 189명, 반대 1명으로 가결 처리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21대 국회와 마찬가지로 재의요구...2024-07-06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