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경찰청이 3일 중국 길림성 공안청 대표단과 국제공조 회담을 했다
- 양측은 보이스피싱·마약 범죄 단서 공유와 수사망 구축에 합의했다
- 양측은 2027년 창춘 동계유니버시아드 치안 협력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경찰청은 지난 3일 중국 공안부 길림성공안청 부청장을 단장으로 한 6명의 대표단을 초청해 '보이스피싱 및 마약 등 초국가범죄 국제공조 수사 강화'에 관한 업무회담을 진행했다.
4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양청은 1999년 이후 32회에 걸쳐 서로 방문했으며 보이스피싱 콜센터 단속 및 국민 피해 예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이 같은 협력으로 강원경찰청은 2019년부터 중국 내 보이스피싱 콜센터와 범죄 조직원 단속을 시행했으며 중국으로 도주한 한국인 범죄자의 소재 파악과 송환에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보이스피싱과 마약 범죄에 대한 범행 단서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국제공조 수사망 구축에 합의했다.
아울러 2027년 1월 길림성 창춘에서 열리는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 치안 관리 방안도 협의했다. 강원경찰청은 평창올림픽 경험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곽병우 청장은 "이번 대표단의 방한을 통해 양국 경찰 기관의 협력이 더욱 굳건해져 보이스피싱과 마약 유통 같은 초국가 범죄에 공동 대응하고 국제 행사에 대한 치안 대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