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매체와 JX통신사는 3일 강한 지도자 필요성 조사를 발표했다
- 일본 응답자 52.6%는 트럼프식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 트럼프 행정부 정책과 태도에는 76.9%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국민 절반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처럼 강한 지도력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정치인이 일본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정치적 태도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23.1%에 그쳤다. 강력한 리더십에 대한 기대와 트럼프 대통령 개인에 대한 평가는 별개라는 점이 드러났다.
TBS 계열 디지털 매체 'TBS NEWS DIG'와 JX통신사가 공동으로 실시해 3일 발표한 조사에서 '일본에도 트럼프 대통령처럼 강한 지도력으로 일을 결정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52.6%가 동의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정치적 태도에 공감하느냐는 질문에는 38.7%가 '전혀 그렇지 않다', 38.2%가 '별로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부정적 응답이 76.9%에 달한 셈이다.
강한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답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2기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은 응답자는 전체의 41.1%였다. 강한 지도자를 원한다고 답한 사람만 놓고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평가하지 않는 비율은 78.2%로 높아졌다.
세대별로는 30대에서 강한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3.3%로 가장 높았고, 40대도 60.7%를 기록했다. 반면 70대는 41.6%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공감도는 젊은 층일수록 높았다. 70대에서는 10.8%에 그쳤지만, 18~29세에서는 42.5%로 나타났다. 강력한 지도력에 대한 요구는 중장년층에서 두드러진 반면,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공감은 젊은 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이다.
이번 조사는 10월 26~27일 일본 내 인터넷 모니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효 응답자는 3544명이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