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부가 3일 IPC 장애로 전국 공항 발권에 차질을 빚었다
- IPC는 오전 6시 5분 장애 발생 후 80분 만에 복구됐다
- 인천공항은 수동 발권으로 항공기 9편이 지연 출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후 저장장치 교체 과정서 장애 추정…항공사 수동 발권 전환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법무부의 탑승자 사전확인시스템(IPC)에 약 80분간 장애가 발생하면서 전국 공항의 항공권 발권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항공기 9편의 출발이 지연됐다.
3일 법무부와 인천국제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분께 법무부 IPC에 오류가 발생해 전국 공항의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정상적인 발권 업무가 이뤄지지 않았다. 시스템은 장애 발생 약 1시간 20분 만인 오전 7시 25분께 정상 복구됐다.

IPC는 항공사가 승객 정보를 법무부에 전달하면 탑승권 발급에 앞서 해당 승객의 출국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주는 시스템이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장애 발생 15분 뒤인 오전 6시 20분께 각 항공사에 수동 발권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항공사 직원들이 승객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는 과정에서 일부 혼잡이 발생했다. 인천공항에서는 발권 지연 등의 영향으로 항공기 9편이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출발했다.
법무부는 국경관리시스템의 노후 저장장치(스토리지)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베이스(DB) 서버에 접근한 것이 장애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mk145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