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는 18일 CNN과 MS나우, 폴리티코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 그는 이들 매체가 가짜뉴스를 반복했다며 즉시 배제를 선언했다.
- 대통령의 직접 출입 금지는 드물며, 과거에도 유사한 조치가 있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나우, 폴리티코의 백악관 출입을 즉시 금지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가짜뉴스 CNN과 MS나우, 폴리티코가 끊임없이 가짜뉴스를 보도한 결과 이들을 즉시 백악관에서 금지한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발표한다"고 적었다.
그는 "언론사가 미국 대통령과 트럼프 행정부, 또는 미국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을 끊임없이 쓰거나 보도할 수 있어서는 안 된다"며 "다른 가짜뉴스 매체들도 뒤따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 매체를 지목하면서 각각에 대한 비난도 덧붙였다. MS나우에 대해서는 시청자와 신뢰도 부족 때문에 최근 MSNBC에서 이름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폴리티코를 두고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시절 미국 정부로부터 800만 달러 규모의 구독료를 받았다며 부패로 보인다고 했다.
백악관 출입 기자단은 취재기자 협회의 승인과 비밀경호국(SS)의 신원 조회를 거쳐 출입증을 받는다. 대통령이 특정 매체의 출입을 직접 금지한 전례는 드물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였던 2017년에도 CNN과 뉴욕타임스(NYT), 폴리티코 등을 백악관 비공개 브리핑에서 배제한 바 있다. 2기 들어서는 지난해 AP통신을 백악관 취재 풀에서 제외해 소송으로 이어졌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