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복지부가 21일부터 25일까지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했다
-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시상과 정책 심포지엄을 연다
- 정부는 내년 노인일자리 118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노인일자리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노인일자리 주간' 운영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평가와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확산하기 위한 기념식을 시작으로 '2026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주간에서는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유공기관 시상, 노인일자리 정책 심포지엄, 국민참여관 운영(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경산시니어클럽의 '행복 노노케어', 영주시니어클럽의 '아동발달지원', 고양시니어클럽의 '할머니와 재봉틀'은 올해 우수 수행기관 사례로 선정됐다.
노인일자리 정책 심포지엄에서는 '사회정책 전환과 노인일자리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인구·사회구조 변화 속에서 노인일자리 정책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국민참여관에서는 국민이 노인일자리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국민참여행사 '노익짱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광장에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례를 소개하는 테마관과 특별관, 노인일자리 생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생산품관, 노인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상담을 진행하는 정보관이 마련된다. 일반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현수엽 복지부 차관은 "노인일자리는 사회참여의 보람과 고립 예방, 건강 증진 등 다양한 삶의 활력을 드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동시에 노노케어를 통한 돌봄 체계 강화, 아동발달 지원, 자원순환 활동 등 우리 사회의 복지 빈 곳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현 차관은 이어 "정부는 노인일자리를 올해 115만개에서 내년에는 118만개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를 통해 노인일자리의 긍정적인 효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