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입산 금지 안내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산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헬기 등 장비 13대와 소방관 등 인력 3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시는 화재 발생에 따라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입산 금지 조치를 안내했다. 이어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