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광희 민주당 의원이 17일 소방인력 확대 토론회를 열었다.
- 대형 재난과 초고령사회로 현장 인력 부족 해법을 논의했다.
- 4교대 정착과 펌프차 6인 편성 법제화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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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재난·초고령화 대비 만성 인력 부족 진단 및 4교대제 정착 논의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청주서원)은 17일 '소방공무원 현장인력 확대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최근 재난 환경 대형화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만성적 현장 인력 부족 문제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 의원이 주관하고 같은 당 김영진·이해식·박정현 의원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소방공무원은 재난 최일선에서 국민 생명을 지키고 있지만 현장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충분한 인력 확보는 대원 자신의 안전이자 국민을 위한 기본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정식 개원한 충북 음성 국립소방병원의 안착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충북지부는 이 자리에서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과 현장 안전 확보에 힘써온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의원은 "감사패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대안들이 정책과 법제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론에는 최승호 서울시립대 교수가 '재난 패러다임 대전환과 소방 인력 충원', 박진규 전공노 경기소방지부장이 '소방인력 현황과 문제점' 발제를 맡아 출동건당 소요시간·인력 급증 문제를 지적하며 4교대제 정착과 현장 중심 인력 배치를 촉구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김영철 전공노 소방본부 미디어국장, 양현모 한국교통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김영호 전공노 소방본부 조직진단위원장, 이인중 소방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이 현장 구급 인력 전문성 강화, 1차 출동 펌프차 6인 편성 법제화, 출동 수요 기반의 인력 재배치 방안을 모의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