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경태 한미의원연맹 회장이 17일 평화봉사단 재방한단을 환영했다
- 평화봉사단은 1966년부터 1981년까지 한국서 교육·보건을 도왔다
- 조 회장은 헌신에 감사하며 한미 민간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조경태 한미의원연맹 회장(국민의힘·부산 사하구을)은 전날 국회에서 1960~70년대 대한민국의 재건과 발전에 헌신했던 미국 평화봉사단(Peace Corps) 재방한단과 환영 오찬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미 평화봉사단은 1961년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제안으로 창설된 자원봉사 기구로, 한국에는 1966년부터 1981년까지 15년간 약 2000명의 단원이 파견됐다.

당시 청년 단원들은 전국 각지의 학교와 보건소 등에서 영어 교육과 공중보건 환경 개선에 힘쓰며 전후 한국 사회 발전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했다.
오찬에는 평화봉사단 한국 동문 단체인 '한국의 친구들(Friends of Korea)'의 제라드 크르직(Gerard Krzic) 회장과 1960년대 부산 경남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활동했던 에드워드 존 슐츠(Edward J. Shultz) 전 하와이대 한국학연구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청춘을 바쳐 헌신해 주신 단원 여러분의 땀방울은 오늘날 대한민국 성장의 귀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원조를 제공하고 해외봉사단을 파견하는 글로벌 선진국으로 거듭난 대한민국의 번영은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귀국 후에도 'Friends of Korea' 활동 등을 통해 미국 전역에 한국을 알리며 양국 간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반세기 전 심어주신 우정의 씨앗이 오늘날 강력한 한미동맹의 토대가 된 만큼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양국의 풀뿌리 민간 교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