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발화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쯤 구미시 공단동의 한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4명과 장비 23대를 급파해 발화 35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화재는 공장 옥상 냉각탑 철거작업 중 발화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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