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노가 17일 다이하츠 인피니어스와 협력 논의를 했다
- 양사는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용 촉매 기술을 점검했다
- 나노는 품질·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CR 촉매(선택적 촉매 환원) 전문기업 나노는 일본 다이하츠 인피니어스(구 다이하츠 디젤)와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용 촉매 기술교류 및 공급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이하츠 인피니어스 주요 관계자들이 나노 본사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다이하츠 인피니어스는 글로벌 대형 외항선 보조발전용 중속 엔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선박용 엔진 수요 증가에 대응해 히메지 공장 증설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회사는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약 80%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메탄올·암모니아·LNG 등 차세대 연료 기반 이중연료 엔진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엔진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엔진 메이커들은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을 높이고 있다. 엔진 성능과 생산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소재 업체에는 품질·가격·납기를 아우르는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나노는 글로벌 주요 고객사의 품질 기준과 납기 일정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공정 최적화와 공급망 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용 촉매 기술과 품질 및 공급 역량을 점검하고 중장기적인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나노 관계자는 "다이하츠 인피니어스와의 협력은 당사의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에 대한 글로벌 고객사의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 품질 및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