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대한통운이 17일 하반기 신입공채를 시작했다.
- 백엔드·AI·최적화 등 기술 직무를 세분화했다.
- 지원은 30일까지,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달 말 접수 마감…내년 입사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CJ대한통운은 백엔드 개발과 최적화 등 기술 직무를 세분화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채용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등을 포함한 테스트 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해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받는다.

모집은 공급망관리(SCM), 백엔드 개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최적화, 패키징 연구개발 등의 일반전형과 글로벌 SCM 등 글로벌 전형으로 나뉜다. 물류운영과 SCM 전략부터 글로벌 사업까지 담당할 인재를 선발한다.
새로 추가한 백엔드 개발 직무는 주문·재고·배송 등 물류 서비스가 작동하도록 서버와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개발한다. 최적화 직무는 다양한 물류 조건과 데이터를 분석해 물류 거점과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AI 모델 개발은 물류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과 판단을 수행하고, 패키징 연구개발은 상품 특성에 맞는 포장기술을 연구하는 분야다. CJ대한통운은 그동안 IT 개발과 AI·빅데이터 등 기술인재 채용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에는 실제 기술개발 영역에 맞춰 직무를 나눴다.
채용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참여형 행사도 진행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게임 '테일즈런너'를 접목한 채용설명회를 열고, '오네(O-NE)' 박스를 들고 달리는 이어달리기 등 팀 미션을 운영했다.
CJ대한통운은 분야별 인재 채용을 통해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부터 AI, 물류 운영 최적화까지 기술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첨단 기술과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뷰티·식품·콘텐츠 등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