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열고 선물했다.
- 정상 5개국 정상에게 이름을 자국어로 새긴 삼성 폴더블폰을 줬다.
- 배우자에게는 K-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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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기념해 중앙아시아 정상들에게 삼성의 최신형 스마트폰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중앙아시아 5개국(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정상들에게 향후 30년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정상들에게 각각 정상의 이름을 자국어로 각인한 삼성의 최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물했다.
청와대는 "한-중앙아시아의 상호 보완성을 바탕으로 한 상호 호혜적 협력과 중앙아시아와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지향하는 한국의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정상의 이름을 자국어로 각인한 것에는 "중앙아시아 고유의 문화와 언어 존중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정상 배우자를 위한 선물도 마련했다.
정상 배우자들에게는 K-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세트를 함께 포장해 전달했다.
청와대는 "한국의 산업 기술력을 보여주면서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K-뷰티 디바이스 선물을 계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시장에 한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이 진출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