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공인회계사회가 29일 ESG 아카데미 9기 과정을 개강했다
- 과정은 일반·심화·인증 3단계로 52강 68시간으로 구성했다
- 지속가능성 제도·인증 실무를 보강해 회계사 역량 강화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29일 'KICPA ESG 아카데미 9기 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16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해당 과정은 지속가능성 일반·심화·인증과정의 3단계 교육으로 실시간 줌 강의와 동영상 강의를 병행한 52개 강의, 68시간으로 구성된다.

일반과정은 지속가능성 소개 및 국내외 동향, 역사 및 발전, 지속가능성 관련 회계 및 세무, ESG 평가, 지속가능성 경영이행과 공시 등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다룬다
심화과정은 일반과정에 관련 사례를 추가로 설명하고, 지속가능성 정보 체계 구축과 스코프3 온실가스 배출량 등으로 교육내용과 범위를 보강했다.
인증과정은 지속가능성보고서 인증 기준 및 방법론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Big4 회계법인 소속 지속가능성 전문가 등 40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KICPA ESG 아카데미는 공인회계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21년 11월 신설됐다. 그간 AI 기반 동영상 강의 및 대면 실습 강의를 도입하는 한편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및 공시기준 발표 등 중요 동향에 맞춰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등 꾸준히 발전해왔다.
이번 9기 과정에는 국내 지속가능성 제도와 법제화 주요 동향, 지속가능성 인증 방법론 및 실무 사례 강의 등을 보강했다.
KICPA ESG 아카데미 정규과정은 공인회계사만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KICPA ESG 아카데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4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전 강의 수강 완료 및 퀴즈 통과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일반과정의 첫 번째 강의인 '지속가능성 소개 및 국내외 동향'은 이달 29일 오후 2시 KICPA 유튜브 채널에서 별도 수강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지난 7월 정부가 국내 지속가능성 로드맵 최종안을 발표함에 따라 공인회계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인증과정을 비롯한 커리큘럼을 보강한 9기 과정이 공인회계사들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