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미국 비협력국의 비용 배상을 요구했다.
- 이란 전쟁 종료 뒤 군사·안보 지원 비용을 받아내겠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박 속 한국·일본도 거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종료된 후 미국에 협력하지 않은 국가들을 상대로 군사 및 안보 지원 비용을 받아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가 계속 흐르고 있다"며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은 세계 여러 국가들은 '터무니없는 전란(SCAM Conflagration)'이 모두 끝났을 때 미국에 그 비용을 배상해야 하며, 또 배상하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보다 타국들을 위해 훨씬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수세대에 걸쳐 그래왔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확보해 글로벌 유조선의 통항을 도우며 막대한 재정적·군사적 부담을 지고 있는 만큼, 그 혜택을 누리는 국가들이 응당 관련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과 일본 등 주요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및 군함 파견 요청을 압박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에도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 지시를 언급하며 한국의 이란전 비협력 문제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