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견련이 16일 K-브랜드 중견기업 영입에 나섰다.
- 최진식 회장이 160여개 대표 중견기업에 동참을 요청했다.
- 중견련은 회원사 방문으로 소통과 신규 영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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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여 개 업종별 대표 중견기업에 최진식 회장 친필 서신 발송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K-브랜드 선도 중견기업 영입을 통한 회원 기반 강화에 나섰다.
중견련은 최진식 중견련 회장 친필 서신을 통해 160여 개 업종별 대표 중견기업에 중견기업 발전을 위한 토론과 실천의 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최 회장은 "무한 경쟁의 시대, 혼돈의 국제 정세를 돌파할 해법은 자강(自強)과 연대(連帶)"라면서, "첨단을 종횡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K-뷰티, K-푸드, K-콘텐츠, K-컬처 등이 견인하는 글로벌 소프트파워의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일신하고, 기업 간의 강고한 호혜적 협력을 통해 국가의 존속을 담보할 장기적인 산업 기반의 체계적 기동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014년 중견기업특별법의 제정·시행을 위해 뜻을 모은 몇몇 중견기업인의 헌신이 10여 년 동안 중견기업 수를 2979개에서 6474개, 매출 483조6000억원을 1030조5000억원, 고용 89만8000명을 175만7000명까지 밀어올린 산업 정책 변화의 돌파구를 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혁명,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재편 등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성패를 가를 급격한 변화의 기로에서 경제의 '허리'를 바로 세워 후대를 책임질 조화로운 풍요의 근간을 다지는 작업에 힘을 보태달라"고 덧붙였다.
중견련은 상반기 사무국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회원사 방문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등 회원사 소통 확대와 신규 회원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견련은 "'프로젝트'를 통해 접수된 228건의 정책 혁신 아이디어를 비롯해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 과제들을 '중견기업 신문고'에 등록, 정부,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빠르게 피드백함으로써 회원사의 참여 효능감을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