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의 폐장된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 2명이 표류해 해경과 소방 등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1분쯤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표류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해경은 제트스키와 해경 보트로 이들을 구조해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 난 해안은 지정해수욕장으로 최근 폐장됐다.
해경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