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수 임형주가 14일 KFN FM 새 DJ로 복귀했다.
- 임형주는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를 매일 2시간 진행한다.
- 장병과 중년층에 음악·추억·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가수 임형주가 KFN FM 라디오 DJ로 복귀한다. 임형주의 소속사 ㈜디지엔콤은 14일 국방홍보원 산하 KFN FM라디오 96.7㎒에서 첫 방송되는 '임형주의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를 통해 임형주가 메인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임형주가 라디오 진행을 맡는 것은 2023년 10월 종영한 cpbc FM라디오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 이후 약 3년 만이다. '임형주의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7일,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두 시간 동안 KFN FM 96.7㎒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된다.
프로그램은 장병들이 음악을 들으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장병들의 부모 세대와 중년 세대 청취자들에게는 젊은 시절의 음악과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형주는 국방부 및 국방홍보원과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왔다. 그는 2015년부터 국방부 나라사랑 홍보대사, 국방부 문화예술홍보대사, 국방홍보원 홍보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군 알리기 활동에 참여했다.
임형주는 "지난 2015년부터 국방부 나라사랑 홍보대사, 국방부 문화예술홍보대사, 국방홍보원 홍보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군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이어 "국방홍보원은 용산구 관내에 위치해 있어 앞으로 용산문화재단과 연계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3년 만에 라디오 DJ 컴백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 라디오를 통해 힐링을 선사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임형주는 1998년 데뷔 이후 cpbc FM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 4월 24일 첫 방송됐으며, 클래식과 팝, 가요를 다루는 종합 음악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전국 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방송 시작 당시 조수미, 최불암, 김희애, 김수미, 백지연, 이수혁, 송재희, 황광희, 김미화, 조혜련 등 유명 인사들이 축하 음성 메시지를 보냈다. 김수현 작가 역시 축하글을 전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500회를 넘어 방송됐으며, 기념 공개방송에는 존노, 가호, 서도밴드 등 후배 뮤지션들이 출연했다.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는 첫 방송 이후 수개월 만에 cpbc 창사 이래 청취율을 기록했다. 광고가 가장 많이 편성됐던 시기에는 1부와 2부를 합쳐 최대 20여 개의 광고가 판매되며 cpbc FM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10월 코로나 사태 종식 이후 해외공연 일정이 재개되고 건강상의 이슈가 겹치면서 임형주는 DJ 자리에서 자진 하차했다. 이후 약 3년 만에 임형주는 KFN FM '임형주의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를 통해 다시 라디오 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