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진군이 21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 접종은 12개 위탁 병·의원에서 2024년 4월 30일까지다
- 어린이·임신부·노인·군민 고위험군 순으로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작년보다 1개월여 앞당겨 독감유행주의보가 내려지고,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자 정부가 국가예방접종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울진군이 이달 21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14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달 21일부터 진행하는 독감 무료 예방 접종은 지역 내 위탁 병·의원 12개소에서 우선 시작해 오는 2024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무료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 순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관별로 접종대상자와 잔여 백신량이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접종 기관 방문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울진군 자체사업 대상자(15세~64세)는 울진군 주민 확인용 주민등록등(초)본을 필수 지참해야 한다.
국가 무료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은 이달 21일부터 지역 내 12개 위탁 병·의원과 보건소(지소)에서 단계적으로 접종하며 울진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15세~64세 주민은 10월 26일부터 지역 내 병·의원과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무료 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이동영 건강증진과장은 "안내한 '독감 무료예방접종 대상 및 세부일정'을 통해 본인 연령을 확인 후 일정과 접종 가능한 병·의원을 선택하면 이용하시기 편리하다"고 말했다.
황이주 군수는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지는 계절에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 접종으로 건강한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