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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읽는 노동신문] 9월 1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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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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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신문은 13일 당 제9차 대회 목표 달성을 독려했다
  • 총련 교육일꾼단의 김정은 감사와 오필배 생일상도 전했다
  • 전기연구소 성과와 그린수소, 멕시코 정국도 다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AI로 읽는 노동신문'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북한 노동신문의 주요 보도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뉴스핌 통일연구소 전문인력의 검증을 거친 콘텐츠로, 그날의 기사 가운데 주목할 내용과 흐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면] "모든 부문서 새 기록 창조하자"…당 제9차 대회 목표 점령 독려
북한 노동신문은 1면 사설을 통해 당 제9차 대회에서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새 기준 및 기록 창조의 불길을 일으킬 것을 촉구함. 신문은 기성의 기준을 깨고 한계를 초월하는 대중적 경쟁과 현대 과학기술 도입이 경제 건설 가속화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함. 또한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며 주체적 기술혁신을 통해 생산과 건설을 강력히 밀고 나가야 한다고 보도함.

[2면] 총련 교육일꾼 대표단, 김정은에 감사 편지 발송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했던 재일조선인총연합회(총련) '교육일군(일꾼의 북한식 표현)대표단'이 북한을 떠나기에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발송했음. 대표단은 대회 주석단 배정과 특별 기념촬영 등 김 위원장의 각별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재일조선학생들을 참다운 조선 사람이자 애국위업의 역군으로 키워낼 것을 맹세함. 아울러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 참관 및 공화국창건 78돐 행사 참가 등을 통해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고 밝혔음.

[2면] 만수대예술단 오필배 기악고문, 90세 생일상 받아
김정은이 만수대예술단 기악고문 오필배의 90세 생일을 맞아 13일 은정 어린 생일상을 선물했다고 보도함. 오필배는 평양종합예술학교 졸업 후 만수대예술단 연주가로 활동하며 김일성훈장 및 공훈배우 칭호를 받은 인물로, 후배 양성과 주체음악 발전에 기여해왔음. 김 위원장은 최근 그의 건강을 위해 치료 대책을 세워주고 주요 국가 공연 및 당 대회에 특별손님으로 초대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고 전함.

[3면] 청진화학섬유공장 백성남, 25년간 아버지의 초소 지켜
청진화학섬유공장 공무직장 가공작업반의 백성남 노동자가 아버지가 서던 일터에서 25년 동안 성실히 근무하며 모범 당원 및 혁신자로 찬사를 받고 있음. 백성남은 부속품 자체 가공을 위해 직접 지그(지구)를 제작하는 등 뛰어난 기술기능으로 생산 차질을 막아왔음.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일터를 떠나지 않으며 당이 맡겨준 초소를 수십 년간 변함없이 지켜온 그의 헌신이 모범 사례로 소개됐음.

[5면] 국가과학원 전기연구소, 북창화력발전 출력 1만kW 이상 증대
국가과학원 전기연구소가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대용량 터빈발전에 선진 기술을 도입해 호기당 출력을 평균 1만~1만 5,000kW 이상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음. 연구진은 2중화된 디지털(수자식) 여자조종장치와 북한식 여자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발전기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크게 제고했음. 이로써 중형발전소 하나에 맞먹는 전력을 추가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국가 전력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됐다고 보도함.

[6면] 멕시코 대통령, 미 중간선거 겨냥한 '마약 위협론' 음모 배격
멕시코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멕시코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를 강력히 배격했음. 미국 국무장관이 멕시코 영토 내 마약 조직의 위협을 언급한 데 대해, 멕시코를 선거 경쟁에 끌어들이지 말고 미 국내 마약 대책과 무기 밀수 방지 문제나 해결하라고 일침을 가했음. 해당 소식은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됐음.

[6면] 친환경 '그린수소' 에너지 개발 동향 조명
노동신문은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지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세계적인 그린수소 에너지 개발 및 활용 동향을 소개함. 액체 갈륨을 이용한 태양광 물 분해 기술, 오염된 폐수에서 금속을 추출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낮은 습도 대기 중 수분 흡착 기술 등 최신 연구 성과들이 다루어졌음. 또한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수소연료전지 열차 운행이 시작되는 등 수소 사회로의 전환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전함.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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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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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일반인과 결혼 농심 신상열 부사장(사진=연합뉴스)[mdtoday = 김주성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한다. 올해 부사장 승진과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보폭을 넓힌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활용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2021년 말 구매실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첫 20대 임원이 됐다.이후 2024년 미래사업실장을 맡으며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도 합류했다.당시 신동원 회장은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젊은 나이지만 굉장히 회사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장기 비전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2030' 실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9-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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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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