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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읽는 노동신문] 9월 1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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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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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신문은 14일 새 기준 창조를 독려했다.
  • 북한은 총련 대표단 감사 편지와 생일상을 전했다.
  • 전기연구소는 북창화력 출력 증대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AI로 읽는 노동신문'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북한 노동신문의 주요 보도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뉴스핌 통일연구소 전문인력의 검증을 거친 콘텐츠로, 그날의 기사 가운데 주목할 내용과 흐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면] "모든 부문서 새 기록 창조하자"…당 제9차 대회 목표 점령 독려
북한 노동신문은 14일자 1면 사설을 통해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새 기준 및 기록 창조의 불길을 일으킬 것을 촉구함. 신문은 기성의 기준을 깨고 한계를 초월하는 대중적 경쟁과 현대 과학기술 도입이 경제 건설 가속화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함. 또한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며 주체적 기술혁신을 통해 생산과 건설을 강력히 밀고 나가야 한다고 보도함.

[2면] 재일 조총련 교육일꾼 대표단, 김정은에 감사 편지 발송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했던 재일조선인총연합회(총련) '교육일군(일꾼의 북한식 표현)대표단'이 북한을 떠나기에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발송했음. 대표단은 대회 주석단 배정과 특별 기념촬영 등 김 위원장의 각별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재일조선학생들을 참다운 조선 사람이자 애국위업의 역군으로 키워낼 것을 맹세함. 아울러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 참관 및 공화국창건 78돐 행사 참가 등을 통해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고 밝혔음.

[2면] 만수대예술단 오필배 기악고문, 90세 생일상 받아
김정은이 만수대예술단 기악고문 오필배의 90세 생일을 맞아 13일 은정 어린 생일상을 선물했다고 보도함. 오필배는 평양종합예술학교 졸업 후 만수대예술단 연주가로 활동하며 김일성훈장 및 공훈배우 칭호를 받은 인물로, 후배 양성과 주체음악 발전에 기여해왔음. 김 위원장은 최근 그의 건강을 위해 치료 대책을 세워주고 주요 국가 공연 및 당 대회에 특별손님으로 초대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고 전함.

[3면] 청진화학섬유공장 백성남, 25년간 아버지의 초소 지켜
청진화학섬유공장 공무직장 가공작업반의 백성남 노동자가 아버지가 서던 일터에서 25년 동안 성실히 근무하며 모범 당원 및 혁신자로 찬사를 받고 있음. 백성남은 부속품 자체 가공을 위해 직접 제작하는 등 뛰어난 기술기능으로 생산 차질을 막아왔음.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일터를 떠나지 않으며 당이 맡겨준 초소를 수십 년간 변함없이 지켜온 그의 헌신이 모범 사례로 소개됐음.

[서울=뉴스핌] 새로운 노동당 규약을 학습하는 북한 주민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9.14

[5면] 국가과학원 전기연구소, 북창화력발전 출력 1만kW 이상 증대
국가과학원 전기연구소가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대용량 터빈발전에 선진 기술을 도입해 호기당 출력을 평균 1만~1만 5,000kW 이상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음. 연구진은 2중화된 디지털(수자식) 여자조종장치와 북한식 여자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발전기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크게 제고했음. 이로써 중형발전소 하나에 맞먹는 전력을 추가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국가 전력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됐다고 보도함.

[6면] 멕시코 대통령, 미 중간선거 겨냥한 '마약 위협론' 음모 배격
멕시코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멕시코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를 강력히 배격했음. 미국 국무장관이 멕시코 영토 내 마약 조직의 위협을 언급한 데 대해, 멕시코를 선거 경쟁에 끌어들이지 말고 미 국내 마약 대책과 무기 밀수 방지 문제나 해결하라고 일침을 가했음. 해당 소식은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됐음.

[6면] 친환경 '그린수소' 에너지 개발 동향 조명
노동신문은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지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세계적인 그린수소 에너지 개발 및 활용 동향을 소개함. 액체 갈륨을 이용한 태양광 물 분해 기술, 오염된 폐수에서 금속을 추출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낮은 습도 대기 중 수분 흡착 기술 등 최신 연구 성과들이 다루어졌음. 또한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수소연료전지 열차 운행이 시작되는 등 수소 사회로의 전환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전함.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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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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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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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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