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수출입은행이 10일 AfDB와 금융협력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 양측은 AI·디지털전환, 핵심광물, 친환경 인프라 지원에 합의했다.
- 2005년 협약을 21년 만에 개정해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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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금융협력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은은 10일 AfDB와 '아프리카 지역 지속가능성장 및 금융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황기연 수은 은행장과 시디 울드 타 AfDB 총재는 9일 서울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장관회의'에서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친환경·신재생 인프라 등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2005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21년 만에 전면 개정한 것이다.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공동 주최 20주년을 기념하면서 공동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황 은행장은 "수은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한국의 기술력과 아프리카 개발수요를 연결하는 금융외교를 펼칠 것"이라며 "다자개발은행과의 전략적 공조를 강화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fDB는 1964년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으로 아프리카 국가의 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