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쌍용건설은 10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 이 사업은 574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을 짓는 2150억원 공사다.
- 쌍용건설은 서울 역세권 주택사업 수주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하 6층~지상 29층 7개 동
일반분양 49가구 포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쌍용건설이 서울 주택사업에서 수주 보폭을 넓히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와 모아타운 등에 이어 성북구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10일 쌍용건설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원 1만3043.3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9층, 총 7개 동 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150억원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로 ▲50㎡ 102가구 ▲59㎡ 286가구 ▲70㎡ 28가구 ▲84㎡ 158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은 410가구다. 일반분양 49가구와 공공임대 115가구도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인접해 있다. 인근 길음뉴타운을 중심으로 주거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병원과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쌍용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 도심 역세권에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축적한 주택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시흥5동 모아타운 사업, 천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노량진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확보했다.
올해는 마포 창전동 46의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서울 내 주택사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