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즈스피치예소스 경기광주센터가 30일까지 통합 진단을 실시했다.
- 언어표현력과 자존감, 사회성을 함께 평가하기로 했다.
- 아동의 자기표현·소통 교육을 계속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키즈스피치예소스 경기광주센터가 개원 1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아동의 언어표현력, 자존감, 사회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17년 7월 문을 연 경기광주센터는 10년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피치 교육을 제공해왔다. 센터 측은 지난 10년간의 상담 및 교육 이용을 바탕으로, 최근 부모들의 관심이 발표 자신감을 넘어 자기표현, 또래 관계, 감정 표현, 경청 및 소통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에 따르면 아동의 말하기 능력은 단순한 발표 능숙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발표는 잘하지만 친구 관계에서 감정 표현이나 의견 전달에 어려움을 겪거나, 생각은 분명해도 낮은 자신감으로 인해 자기표현이 위축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광주센터는 이번 통합 진단을 통해 언어표현력뿐만 아니라 자존감과 사회성을 함께 평가해 아이마다 다른 표현의 원인과 강점을 파악할 계획이다.
키즈스피치예소스 경기광주센터 이은수 원장은 "아이의 말하기는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지와 연결되어 있다"며 "겉으로 비슷한 말하기 어려움처럼 보여도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언어표현력, 자존감, 사회성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AI 시대에는 지식 습득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진단을 통해 부모들이 아이의 현재 상태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수 원장은 경기광주센터 운영과 함께 본사 본부장으로 활동하며 교육 현장과 브랜드 운영에 참여해왔다. 또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솔루션 과정에 참여해 아이의 말하기, 감정 표현, 부모와의 소통을 돕는 교육적 접근을 제시한 바 있다. 센터 측은 이러한 현장 이용과 전문성을 이번 통합 진단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키즈스피치예소스는 2026년 '올해의 브랜드 파워 1위'에 선정됐으며, 경기광주센터 역시 본사 우수 가맹점으로 선정되는 등 교육 및 운영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 측은 지난 10년간 아이들의 말하기 고민이 다양해지고 세분화되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진단이 아이가 왜 그렇게 표현하는지 이해하고 앞으로 어떤 힘을 키워야 하는지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발표력뿐 아니라 자기표현, 자존감, 사회성, 경청 및 소통까지 아이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