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케아 코리아가 8일 브랜드 캠페인 ‘집 좀 아는 사람들’을 선보였다.
- 캠페인은 디자이너의 생활 관찰이 제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담았다.
- 대표 제품 포엥을 통해 이케아의 디자인 철학을 알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이케아 코리아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 제품에 담긴 디자이너의 생각을 전하는 브랜드 캠페인 '집 좀 아는 사람들'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디자이너가 사람들의 실제 생활을 관찰해 얻은 아이디어가 하나의 제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수십 년 동안 사랑받아 온 제품부터 최근 선보인 제품까지, 서로 다른 시대에 탄생한 이케아의 대표 디자인을 통해 시대와 생활 방식이 달라져도 사람들의 집에서의 더 좋은 생활을 만들기 위해 이케아가 꾸준히 지켜온 디자인 철학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제품은 1970년대 탄생해 오늘까지 사랑받고 있는 포엥(POÄNG) 안락의자다. 디자이너 노보루 나카무라(Noboru Nakamura)는 사람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순간과 움직임에 주목했다.
"흔들림 끝에 찾아오는 더 큰 편안함을 주고 싶었다"는 디자이너의 생각은 몸의 움직임에 따라 부드럽게 탄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이어졌다. 익숙한 안락의자의 형태 뒤에는 '어떻게 하면 쉬는 순간을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활에 대한 관찰이 자리하고 있다.
이사벨 푸치(Isabel Puig)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이케아에 좋은 디자인은 사람들의 실제 생활을 이해하고 더 나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드는 데서 시작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익숙하게 사용해 온 제품에도 더 나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수많은 생각과 고민이 담겨 있다는 점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