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센스 케어센스가 7일 올해의 브랜드 대상 혈당측정기 부문 대상을 받았다.
- 케어센스는 14년 연속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 아이센스는 CGM 케어센스 에어로 글로벌 혈당관리 시장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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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혈당측정기 이어 연속혈당측정기로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의 혈당측정시스템 브랜드 '케어센스(CareSens)'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혈당측정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7일 아이센스는 케어센스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 혈당측정기 부문에서 14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 투표를 거쳐 분야별 브랜드를 선정한다.

아이센스는 지난 2003년 케어센스 브랜드를 출시한 이후 자가혈당측정기(BGM)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케어센스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114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다.
아이센스는 자가혈당측정기 사업을 기반으로 연속혈당측정기(CGM)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2023년 9월 출시한 '케어센스 에어(CareSens Air)'는 아이센스가 국내 기술로 개발한 연속혈당측정기다.
팔에 센서를 부착하면 5분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혈당 정보가 자동 전송돼 실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건강관리자와 혈당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 사용자의 혈당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14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은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의 센서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혈당 관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