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센스가 27일 2분기 매출 885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발표했다.
- CGM 매출과 제품 믹스 개선으로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률 7.1%를 달성했다.
- CGM 글로벌 확장과 케어센스 에어2 인허가·임상을 통해 해외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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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85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속혈당측정기(CGM)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제품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4.1%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7.1%를 기록했다.
2분기 CGM 매출은 연결 기준 약 94억원(별도 기준 약 105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 약 36억원, 해외 매출 약 58억원으로, 해외 매출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확대됐다. 상반기 누적 연결 기준 CGM 매출은 178억원으로, 연간 목표치인 400억원 달성 궤도에 부합하고 있다.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885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CGM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으로 매출총이익률은 43.4%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포인트, 직전 분기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1.9%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636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이익 51억원을 달성했다.
아이센스는 CGM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독일(GKV)과 영국(NHS, AgaMatrix 'ALLYcgm') 보험 등재에 이어 6월 벨기에 공보험(INAMI) 등재를 완료했으며, 2분기에는 마카오 신규 출시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주요국 보험 등재와 신규 국가 출시를 추진하며 해외 CGM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차세대 CGM 제품인 '케어센스 에어 2(CareSens Air 2)'의 인허가 절차도 진행 중이다. 아이센스는 케어센스 에어 2의 국내 식약처 허가와 유럽 CE 인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케어센스 에어 2의 미국 연구임상과 케어센스 에어의 중국 확증임상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